예쁜 고양이가 울~집에 한마리 입양되어 왔다.
ji4346 님이 키우라고 주신 예쁜 여자아이다.
추위를 탓는지 밤새 울~대장과 한이불 속에서 자고 일어난 녀석~!
이렇게 생활할수는 없는법 박스에 자기집을 만들어 주기로했다.
그러자면 깔고자는 요도 있어야하고 이블도 있어야하기에
나의 내복을 바늘에 손까락이 찔려가면서 예쁘게 기워 잠자리 만들어 주었다.
그것도 보온메리내복~ 따뜻하겠지ㅡ 0 0 아~ 아직 이름이없는 고양이
이름부터 지어야 하는데... 0 0 아~ 이제 울~3식구 싸워가며 잘 살아보자꾸나.
ㅡ고양이 이름을 자두라 지었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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