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온지 7월 30일~
엄마에게 왔다지많 겨우 하룻밤 자고는
쫄랑대며 친구들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와서 월요일 날 간다합니다.
아직 엄마보다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노는 시절도 한때~ 멀리 있다보니 친구도 자주 만나지 못하니 그를수 밖에요.
그동안 엄마는 딸 보낼 준비하느라 깻잎, 부추~ 농사 지은것으로 김치 담금니다.
놀다 올라가면 파김치가 될것인데 보따리 펼쳐 밥만 해먹도록 도와 주는 겁니다.
올해는 왜 이리 사마귀가 많은지... 새끼가 밭에 너무 많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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