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김에 홀랑 다~
요것도 씨앗받을것 조금 남겨두고 싹 베어 버립니다.
오늘 대장님 힘깨나 뺍니다.
오늘 벤것 나르기많 한것도 여러 딸딸이 됩니다.
이카다 몸살은 안 날란가~
몸살났다 카마 그길로 자두가 애먹을 낀데.
벨때는 아까웠지많
베고나니 마음이 홀까분 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옥수수를 맛나게 삶았습니다 (일: 비) (0) | 2014.08.03 |
---|---|
자두는 이제 딸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 | 2014.08.02 |
자두집 수리 잎도 베어 버립니다 (0) | 2014.08.02 |
자두집 취나물도 싸그리 벱니다 (0) | 2014.08.02 |
자두집 방풍의 비참한 꼴 (토: 비) (0) | 201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