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온다니 울~대장
씨앗맺은 방풍을 모두 싹 쓸어 버립니다.
자두는 아이쿠 아까버서 발만 동동 구릅니다.
그러나 일도 돕지 못하는 자두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저 대장님 하는되로 바라많 볼뿐이지요.
아무튼 이너무 태풍이 얄미워 죽껏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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