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자두 건강 상태가 몹씨 나쁩니다.
방에 들어누워 있다 밖을 한바퀴 돌아보니
부지런한 울~대장 대추나무 가지 부러진다고
지짓대를 받혀 주었네요.
이 많은 농장을 이른 아침에 일어나
혼자 다 가꾸는걸 보면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자두는 대장이 심어둔것 뽑아 먹으면 되는것뿐
밭일은 도와주지 못하지많 늘 고맙단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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