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보니 무엇이 까뭇까뭇합니다.
옳거니 포도가 익는구나 하고 곁에갔드니
지금부터 서서히 익어갈겁니다.
하나를 따서 입에 넣어보니 역시 새큼한게
온몸에서 전율이 짜르르 흐르드군요.
전문적으로 키우지 않다보니 시중에서 파는것과는 맛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나 약을 많이 치지않은 포도 라는것.
맛없으면 포도주 담으면 되니까 버리는 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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