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두 나무입니다.
아직 익지도 않았는데 새들이 자두를 그냥두지 않습니다.
따라다니며 쫓을수도 없고 대장님이 해마다 망을 씌웁니다.
새들이 하나를 쫓으면 그걸 다 먹으면 괜찮지많
이것저것 있는되로 못쓰게 쪼아 버립니다.
미리 예약 받은게 있어 관리를 잘해야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지기 때문입니다.
농부의 마음을 괴롭히는 새들이 미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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