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햇볕이 나지 않드니
오늘 포모사 택배 끝을 맺고나니 날씨가 맑음입니다.
오늘따라 날씨가 왜 이렇게 원망 스러운지요.
이렇게 맑은 날씨가 몇일이래도 좀 광명을 주었으면
자두의 당도가 많이 올라 갔을텐데
정말 밉기 그지 없네요.
그러나 무사히 끝마침을 감사히 생각하며
포모사여~ 빠빠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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