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듣을려고 하우스에 왔드니
벌게이들이 유채나물(시나난파)을 홀랑 조지 났네예.
자두가 알뜰히 먹을걸 챙겨보았지많
겨우 한줌 밖에 되지 않습니다.
약을 치지않으면 무엇이든 사람 먹을게 적습니다.
아쉬워도 조금이나마 가져와야 했습니다.
버릴때는 늘~ 아깝습니다.
그러나 먹지못하는 나물에 미련을 버려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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