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박스를 접다가 문득 테이프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눌랄라~ 대장님과 드라이브겸 테이프를 사러 공장엘 갔습니다.
갈때는 기분좋게 한박스 사서 차에싣고 잘 돌아왔습니다.
뜯지 않을려다가 행여나하고 뜯어보았드니
아차~~~ 이게 아닌데.
더 넓은걸 사와야 하는걸
확인안한게 탈이었습니다.
무엇이든 확인이 중요한걸 알면서 잊었네요.
우짜노 아무리 바빠도 내일 바꾸로 가야지.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밭에 단호박이 꽃이 피었습니다 (화: 흐림) (0) | 2014.07.08 |
---|---|
자두가 예쁜 도라지꽃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0) | 2014.07.07 |
자두댁 대장님은 자두 딸 준비에 풀깍기를 어제 모두 끝냈습니다 (2) | 2014.07.06 |
비가 오는날 자두가 대장님 드릴려고 닭뽁음을 했습니다 (0) | 2014.07.06 |
자두는 장마를 대비해 양파 손질했습니다 (일: 비) (0) | 201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