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어느정도 풀을 메고 못다한건
대장님이 마무리 합니다.
어제 할미꽃밭 풀을 자두가 메고는
남은 옆칸은 대장님이 오늘 끝을 봅니다.
항상 대장님은 자두의 일을 도와주는 고마운 분입니다.
자두의 곁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분 울~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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