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두는 제일 먼저 나오는 대석입니다.
이보다 더 작은 옛날것은 애추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대석 맛과 포모사 맛과 피자두 맛은 다릅니다.
나름되로 다른 맛을 지닌 놈들입니다.
요즘 자두택배에 신경쓰느라 밥맛도 없습니다.
그런땐 작업하다 이놈하나 덜렁 베어먹어 버립니다.
입에선 새콤한 맛이 침을 만들고 있죠.
그렇게 택배물건 다듬느라 블로그엔 좀 뜸합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자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박스접어 내일 택배보내 준비합니다 (0) | 2014.07.08 |
---|---|
자두 포모사가 10일 경이면 택배할것 갔습니다 (0) | 2014.07.01 |
자두가 박스가지러 김천 다녀왔습니다 (월: 맑음) (0) | 2014.06.16 |
자두나무에 발효제를 주고있습니다 (일: 맑음) (0) | 2014.06.15 |
자두집 대장님 가시뽕 담은 발효제를 뜹니다 (토: 맑음) (0) | 201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