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안을 들여다보니
흠마~ 풀이 하나도 없어졌어요.
자두 입으로많 걱정하고 농땡이 깠드니
울~대장 눈치 챘나봅니다.
울~집에 대장님 아니면 자두 걱정해줄 사람 아무도 없걸랑요.
물까지 주었네요. 오이도 축 져저 덜렁그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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