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갓~ 얘들이 언제 이많큼 컷찌~
벌써 어른되어 알집을 꽉 채웠네.
세월도 빨리 간다드니 어느사이 이렇게 변했을까.
풀뽑으러 들어오지 않았다면 니들이 알을 흘리는 줄 몰랐거늘~
다 흐르기 전에 나에게 들킨게 다행이네.
얼른 그릇가져와 내가 받아주마 니들 색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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