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우울하든 차
애기천사가 도착하였습니다.
할머니의 기분을 풀어주러 왔나봅니다.
손님도 오셨고 우리 가족도 왔고
순간 애기천사를 보드니 모든것 잊어버렸나 봅니다.
보내놓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애기가 재롱 부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애기천사에게 할머니가 재롱을 부리고 있었드라구요.
하하하~~~ 나 원참~ 세상이 이렇게 뒤바뀔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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