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며느리 넘 부지런해서 내가 힘든다.
무엇이든 일꺼리 만들어내는 며눌님!!
일이 무서운 나!
울 며눌님 무엇이든 알아서 척척 잘 해낸다.
지금 또 시작이다 이렇게 전부치기 시작한다.
컴~하고 노는 씨오마씨~ 쉬라해도 아니되니~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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