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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추석이라고 상을 잘 차려야 하나요?


명절이면 여자분들 다들 머리가 지근 거린다고한다.
일이 넘많아 태산 같아서, 라한다.

그렇다 한가지 두가지로 해결될일이 아니다.
어~휴 명절은 누가? 누가?? 만든것일까? 명절아 약한 여자를 괴롭히지 마라~~

그것도 일년에 2번씩이나~ 난 일을 못하니 부처님이
재처두었지만 ^o^ ... 여자로 태어나서 고생들 심하다.

울~대장 늘~ 하시는 말씀... 내 죽거든 여러가지 하지마라~
민물고기 바짝 쫄아서 소주하고 올리놓고 제사 지내라 딴거 필요없다.

어쩜 맛는말인지도 모른다. 난~ 아나구대가리 꾸버서 올려줘...이렇게 농담한다.
어쩜 난 그렇게 지낼련지도 모른다 좋아하는것 몇 가지만 차릴것이다.

추석인데도 울~집엔 딴반찬 필요없다 (미더덕, 새우)찜 에다 김치 달랑2가지로
우리 식구 6명이 밥먹었다 입에맛게 반찬해서 간단히 먹는방법도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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