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이렇게도 많이 달렸을까요.
조롱조롱 주렁주렁~~~
나무에 달린 보리수가 사진에 찍힌것보다 훨신 많이 달렸어요.
이걸 다 어떻하나~ 무엇에 쓸꼬~
즙으로~ 쥬스로~ 그래도 너무 많아 그럼 쨈으로~
아~ 몰라몰라 자두도 몰라~ㅎㅎ
방금 친구에게 전화했드니 가만히 두래요.
가지러 온다고 자두는 작년에 담아논게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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