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가 옥수수 모종 남은게 있다고 주었습니다.
고맙게도 나까지 심을게 남았다니 감사히 받아왔지요.
그리고 울~대장과 고구마 심을려다 자리 남은곳에
비닐을 빼고 밭을 고루고 옥수수를 심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둘의 정성을 담았기에 잘자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옥수수 주위에 호수를넣어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 보리수가 곧 익을것 갔네요 (0) | 2014.05.23 |
---|---|
자두집 마당에 마가렛이 풍성합니다 (금: 흐림) (0) | 2014.05.23 |
자두댁 꽃들이 목욕을합니다 (0) | 2014.05.22 |
자두네 작약꽃이 이젠 자연으로 돌아가려합니다 (목: 맑음) (0) | 2014.05.22 |
자두가 옮겨심은 파랭이꽃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