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많 오늘 아침엔 마음먹고 나물을 뜯었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나눠 먹을려구요.
아침부터 덥기전에 얼마나 바삐 설쳤는지
조금 전에야 아침을 먹었네요.
이많은 나물을 뜯는 시간많해도 몇시간 된것 같은 마음입니다.
낯으로 미나리 베고 돋나물 상추 쑥갓 시나난파 당귀 방풍~ 어마 몇가지야~
팔도 아프지많 나눠주러 다니는 것도 힘듭니다.
일일이 집에까지 나눠줘야 하니까요.ㅎㅎ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겨우 닭장에 산책와서 만나 찔래꽃입니다 (0) | 2014.05.17 |
---|---|
자두가 상추밭을 3곳에 만들었습니다 (0) | 2014.05.17 |
자두가 새로이 만들어가는 작약밭 멥니다 (0) | 2014.05.16 |
자두가 가죽과 옻순을 보여드립니다 (0) | 2014.05.16 |
자두가 할미꽃 밭도메고 달팽이도 잡아요 (금: 맑음) (0) | 2014.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