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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아침부터 동네 나눠 먹을 나물 장만합니다 (토: 맑음)

바쁘지많 오늘 아침엔 마음먹고 나물을 뜯었습니다.
동네 친구들과 나눠 먹을려구요.

아침부터 덥기전에 얼마나 바삐 설쳤는지
조금 전에야 아침을 먹었네요.

이많은 나물을 뜯는 시간많해도 몇시간 된것 같은 마음입니다.
낯으로 미나리 베고 돋나물 상추 쑥갓 시나난파 당귀 방풍~ 어마 몇가지야~

팔도 아프지많 나눠주러 다니는 것도 힘듭니다.
일일이 집에까지 나눠줘야 하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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