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에취기를 메고 자두 곁으로 옵니다.
뭘 할려나 처다보고 있었죠.
뜬금없이 잔디를 깍습니다.
어~ 아직 깍을때가 아닌데... 하면서 바라보고 있었죠.
허긴 깍으면 깨끗해서 좋긴 하지많
기름도 달고 힘드는데 왜 싸서 고생인지~ 나원...
덩달아 자두도 고생합니다.
잔디 튄것 뜨럭을 쓸려면 그것도 고생이지요.
지금 비가 옵니다.
어~ 이르면 안되는데 잔디쓸기가 너무 힘드는데~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는 상사화잎을 몽땅 짤라버렸습니다 (목: 흐림 -맑음) (0) | 2014.05.15 |
---|---|
자두집에 참외가 넘쳐 납니다 (0) | 2014.05.14 |
자두가 파랭이 꽃을 옮겨 심었습니다. (0) | 2014.05.14 |
자두댁 상사화가 꽃피우기 위해 자꾸만 쓰러집니다 (수: 흐림) (0) | 2014.05.14 |
자두집에 매실이 열심히 익고있어요 (0) | 201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