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날씨도 잔뜩 흐리고
아~ 오늘이다.
철쭉과 취나물 사이에서 고초를 격는 파랭이 꽃이었습니다.
언젠가 햇볕이있는 곳에 옮겨 심어야지 마음먹은 날이
오늘인것 갔습니다.
어릴때 옮겨심으면 그진 다 살아 나는데 옮겨심고도 걱정입니다.
파랭이 옮겨심은 곳엔 취나물을 대신 심었구요.
맨드라미 씨앗도 많이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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