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하시겠다며 대구에서 놀러 오셨습니다.
꽃을보면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그만큼 꽃이 마음의 정서를 불어넣는다는 뜻이겠죠.
사진도 많이 찍고 꽃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입니다.
장향규님이 환갑을 맞이 해 책도 내었습니다.
이 좋은 책을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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