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그리고 꽃가루가 얼마나 많은지
우리집 꽃들을 자두가 예쁘게 목욕 시킵니다.
울~대장은 보일러 손보느라 성질급한 자두는
대장을 기다리지 못하고 호수로 꽃밭에 물주기를 합니다.
세수를 시켜놓으니 얼굴이 빤질빤질 광이 납니다.
요놈의 황사와 꽃가루들이 우리 예쁜 아가들 얼굴을 배려 놓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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