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자두농원입니다.
그러나 꽃들이 모여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꽃(?)이 얼마인가요 라고 묻는 전화가 있습니다.
자두 파는 집이라고 말을합니다.
그를때면 손님들은 엄마야~를 찿습니다.
자두파는농원에 왠 꽃들이 그리 많으냐구요.
아직 꽃이 필려면 몇달이나 걸리는데
조금씩 보고도 엄마야를 찿으면 나중엔 아빠를 찿으실꺼예요.
자두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 오빠 언니를 찿을때까지
계속 예쁜꽃을 가꾸고 심고 다듬고 할꺼예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매실이 요많큼 자랐습니다 (0) | 2014.04.23 |
---|---|
자두는 금낭화 모종을 옮기기도하고 키우기도합니다 (수: 맑음) (0) | 2014.04.23 |
자두가 겁먹는 닭을 잡았습니다 (0) | 2014.04.21 |
자두의 꽃밭에 꽃잔디와 동이나물이 (0) | 2014.04.20 |
자두가 오늘 책임지고 풀을 메야할 꽃밭 (일: 맑음) (0) | 201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