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사랑하는 대장님~
오늘은 미워~ 미워~ 미워~
자두가 방에 있는사이 말없이 개나리 벌초에 들어가셨네.
개나리 대가리를 홀까당 처 버리고...
처도 너무 심하게 쳐 버렸으니
자두 지금 싱긍찔 많이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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