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머잖아 내모습이 저를꺼야.
아마 머잖아 내모습이 비에맞은 새앙쥐러럼 저를꺼야.
아마 머잖아 내모습이 불상해보이는 할미가 되어 있을꺼야.
아마 머잖아 내모습이 비가 내릴때면 꽃밭에머무는 백발의 할미로 남아 있을꺼야.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취나물이 비를 맞고 부들부들 (0) | 2014.04.18 |
---|---|
자두집 철쭉이 꽃이 피자마자 비 벼락을 맞았네요 (0) | 2014.04.18 |
자두댁 매발톱이 바위틈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금: 비) (0) | 2014.04.18 |
자두가 산에서 만난 예쁜 철죽류 (0) | 2014.04.17 |
자두가 고사리꺽으러 산엘 다녀왔습니다 (목: 맑음 오후, 흐림.비) (0) | 201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