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였든 할미꽃이 벌써 한갑을 접어 들었습니다.
머리가 히끗히끗~ 염색기에 접어 들었네요.
아이쿠~ 세월도 참 빨리간다.
벌써 자두곁을 떠날려고 머리칼을 다듬다니...
또다시 친구를 하나하나 떠날보낼 준비를 해야겠군.
내곁에 동는동안 자두의 따뜻한 손길이나 잡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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