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컴이 고장나서 조금전에 고쳐왔네요.
어제는 토요일 서울서 대구서 손님이 오셨어요.
시골이란 있는되로 밭에서 나물뜯어 손님 대접합니다.
고기도 없었고 시장서 산거라곤 없었습니다.
부지런히 나물뜯어 나물반찬 만들었구요.
부추와 쑥으로 진달래 꽃잎 언져 전을 부쳤어요.
그러나 정성이고 성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손님은 잘드셔주면 자두는 무척 고맙게 생각합니다.
꽃을 보러오셨으니 꽃을 많이 찍어 가셨어요.
그리고 나물도 뜯어가시구요. 시골온 재미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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