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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별고을사과농원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해보았다

 

햇볕은 쨍쨍 내려쪼이고~ 별고을사과농원에 도착한 나는
주인장과만나 맛있는 커피를 한잔하구서 사과밭으로 향했다.

탐스럽게 빨갛게 익은사과 사과나무밑을보니 탄저병이들어
떨어진 사과도 괭장히 많았다 하나줏어 깍아먹었드니~

아~항 원래 썩은 사과가 맛있다는 옛어른들 말씀 공감하면서
먹어도 또먹어도 달콤함에 빠저 사과따는건 뒷전이고...

배를채운 나는 부지런히 사과따기에 집중했다 나로선 최선을 다한것이다.
ㅎㅎ 울~대장이 생각혔다 혼자 자두따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정작 울~집에 자두따는것은 도와주질못했다.
사과 따보니 넘~힘들어 울~대장 생각이 나는것이다.

오후에 구세주 상하씨가 더뎌 나타난 것이다.
요즘 어린나이치곤 너무나도 착한 상하농장주 상하씨 인물 끝네주죠(아주 잘생겼음)

부지런하죠 어디하나 나무랄데없는 청년입니다 어느정도 일하고나면 새참을 먹죠.
농원주인장이 옥수수 삶은것과 반주로 사과 곁들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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