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자두의 친손녀가 태어났습니다.
3.26K에 건강한 여자 애기가 태어났어요.
나라에 큰 일꾼으로 무럭무럭 자라기를 축하해주세요.
우는 모습도 예쁘고 웃는 모습도 예쁘고 자는 모습도 예쁩니다.
아직 하늘구경도 못한 아기천사입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날개를 달고 대한제국을 만들수있는
으젓한 한 여인으로 자라주었슴 하는 할머니의 소망입니다.
아기가 훌륭한 대한민국의 딸로 자랄수있게 친구님들 많은 축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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