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면 너무도 차가운 날씨련만
꾸역꾸역 땅을 박차고 머리를 내미는 놈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드니
미리 얼굴 내밀며 곤지부터 찍고 나오네요.
기특한 녀석들~ 정성들여 키운 보람을 이를때 느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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