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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할미꽃이 입을 아 아 하며 조금씩 벌리고 있습니다 (화: 맑음)

밤이되면 너무도 차가운 날씨련만
꾸역꾸역 땅을 박차고 머리를 내미는 놈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드니

미리 얼굴 내밀며 곤지부터 찍고 나오네요.
기특한 녀석들~ 정성들여 키운 보람을 이를때 느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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