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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만두넣고 칼국수 끓여 점심 먹었네요

혼자 집을 지키고 있을땐 이것 먹어볼까?
저것 먹어볼까? 많이 망설여 졌습니다.

그리고 넓적 칼국수를 샀습니다.
그러나 집에와선 혼자해 먹을려니 끓이기가 싫었습니다.

오늘 냉동실에 잠제워둔 칼국수를 오늘 꺼집어 내었습니다.
울~대장이 자두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두도 넣고 야채넣어 끓였드니 국물이 시원하고 정말 맛있네요.
자주 먹으면 이 맛을 못 느낄 꺼예요.

모처럼(간혹) 끓여야 칼국수의 참맛이 나오는것 갔네요.
무엇보다 자두가 끓인것을 잘먹어 주는 대장님이 계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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