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를 맞이하는 설날입니다.
설날이면 끓여먹는 떡국을 자두도 끓여봅니다.
고명으로 떡국위에 언는 계란 지단도 부쳤구요.
쇠고기도 뽁아서 언져보았습니다.
자두는 떡국을 먹고 먹기싫은 나이를 한살 더 먹어버렸네요.
어이구 억울해~ 겨우 떡국 5개먹고 한살 더 먹다니...
친구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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