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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봉선화 물들이면서~ 옛추억이 절로난다



늘린게 봉선화다  이젠서서히 꽃잎을 접고있다.
땅에는 꽃잎이 떨어저 빨갛게 물들이고~

그꽃잎 줍고 따서 내손톱에도 물들이고
이제 옛추억 생각하며 장난끼 슬슬 발동한다.

울~대장 잠자는데 발톱에 물들일려다 들켰다.
오메 이불버리면 안되는데~ 이불에 뭇혔다간

사람들 눈에띄면 개망신!! 변명 할수도없이 당하고 마는디~
그래서 고백했다 지금 일어나면 안돼~~ 발톱에 빨간빨간~

이불 배리면 니창피 네창피야 가만있어 없애줄깨...
그리고는 2번타자 내손톱에 물들이기 했죠.

이것을 예쁘게 물들일려면 4번을 반복해야 예쁘요.
그러자면 넘 지루하거든요 멋부리는것 아무나 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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