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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수세미를따서 효소만들었다



잔뜩달린 수세미  이것으로 효소를 만들었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후 담구었다.

울~대장 수세미따서 나르고 씻고 썰고 모든것 다 도와준다.
난 이상하게 칼질을 못한다 칼만들고 무언가좀 해볼려면

물집이 생기고 손이 칼에 비키고 나도 이해가 안된다.
울~대장없어면 이래서야 밥은 제되로 먹을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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