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채통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울~대장~
띨띨이 종합검사 나왔따네요.
우리 띨띨이 어디가 많이 아픈가?
울~대장 종이 쪽지들고 당장 가자고 보챕니다.
그를만도 합니다.
조금있슴 다시 경대에 수술하러 가야 하거든요.
자두에겐 늘 웃고 계시지많 마음은 통증이 심한 수술만 생각하고 계실꺼예요.
그래서 병원 입원하기 전 자기가 집에 있을때 무엇이든 처리할려는 마음일꺼예요.
자두 혼자도 무엇이든 잘하는데 못 믿업나 봅니다.
한마디로 보호자 노릇하는 샘이지요. (차들이 많이 밀려 오후 5시 30분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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