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시누이 왔다고 울~며느리 전복을 사왔군요.
너무 싱싱해 전복이 엉켜붙어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수돗물 틀었드니 바닷물이 아니어서 잘 떨어지는군요.
회로 썰고 내장은 죽을 끓였습니다.
다들 고기구워먹고 섭섭할것 같아 점심으로 죽을 조금식 먹었습니다.
고기먹은 뒤라 입안이 개운하고 좋다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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