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무우를 내려다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저 많은 무우를 지금 뽑는다면 어디다 다 묻을것인가?~하구요.
그러다 무우말랭이 생각이나 조금이라도 묻는걸 줄일려고 뽑았습니다.
깨끗이 씻어 썰려니까 기어이 울~대장님이 썰어 준다합니다.
굵게 조금썰고~ 그리고 가늘게썰어 햇볕에 말리는 중입니다.
제발 깨끗이많 말라 달라고 자두가 손질을 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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