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과 나들이 갔었습니다.
성주 용암이란 산엘갔었는데 벌통이 많은곳에서 벌 주인장을 만났습니다.
아주 예띤 젊은 분이셨는데 너무 상냥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자두가 생전 처음 접해보는 벌통안의 모습도 보여주고
여왕벌도 아르켜 주시며 사진을 찍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벌집을 하나 주셨는데 그긴 꿀이 들어 있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하였습니다.
오늘 벌에대한 공부를 많이 한 샘이죠.
총각 사장님 혹 저의 블로그 보실련지 모르지많
오늘 너무너무 좋은 경험 많이하고 꿀 고맙게 잘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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