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도토리를 줏으러 갔습니다.
도토리를 어떻게하면 저장을 할수있을까 하는 호기심입니다.
껍질을 까서 말려도봅니다, 그리고 갈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번엔 끓여도봅니다. 내년6~7월까지 보관해 볼려구합니다.
도토리는 왜이리 벌래가생겨 보관이 안되는지 궁금해서입니다.
이 좋은 음식을 다른것들처럼 보관을 할수있다면
두고두고 먹을수있을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까워서 입니다.
갈은것은 조금씩 묵만들어가며 둘것이구요. 삶은건 떡해 먹을 겁니다.
그리고 껍질을 까서두면 벌래가 생기기않는지 두고 볼려구요.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되면 어쩌나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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