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생한 회원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었어요.
보쌈을 시켰는데 눈요구와 먹는맛은 좋았습니다.
늘 집 밥을 먹다보니 때로는 외식도 괜찮은 맛이지요.
사람이 웅성되는 곳에서 여럿 둘러않자 술잔도 기울이며
위하여도 외쳐보고 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회장님 비롯하여 선생님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한 하루였지많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이 함께 어우러져 더 좋았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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