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보니 늦기 전에를 자꾸만 찿게 되드라구요.
언제부턴가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면서 여태 미루었어요.
여름부터 벼루었는데 이제서야 담게되었습니다.
명이나물 대신으로 담는거예요.
명이나물은 귀하고 비싸지많
질경이는 우리 주위에 흔한 나물입니다.
자두는 질경이로 장아찌를 잘 담금니다.
우리 애들도 좋아하구요. 특히 고기구워 먹을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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