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자두가 늦기전에 할일이 있습니다.
씀바귀 김치를 담구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씀바귀를 잎을 뜯어보니 벌써 전잎이 많이졌네요.
더 늦어버리면 이것마져 김치담을수가 없습니다.
오늘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조금더 늦어면 잎은 말라서 누렇게 변해버리겠죠.
친구님들 잎이 좋을때 가을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질경이로 장아찌 담았습니다 (0) | 2013.10.30 |
---|---|
자두가 하얀 민들레 꽃을보네요 (0) | 2013.10.30 |
자두댁의 맨드라미가 아직도 예쁘요 (0) | 2013.10.29 |
자두가 딸줄려고 채소를 뜯었습니다 (0) | 2013.10.29 |
자두댁엔 보일러 교체합니다 (화: 맑음) (0)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