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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씀비귀 김치 담았습니다 (수: 맑음)

가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자두가 늦기전에 할일이 있습니다.

씀바귀 김치를 담구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씀바귀를 잎을 뜯어보니 벌써 전잎이 많이졌네요.

더 늦어버리면 이것마져 김치담을수가 없습니다.
오늘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드네요.

조금더 늦어면 잎은 말라서 누렇게 변해버리겠죠.
친구님들 잎이 좋을때 가을 준비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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