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이 활활타오르는 연탄과 연탄불 연탄재
이를때면 고기굽는 생각이 절로납니다.
실흔 밤이추워 불피웠건만 자꾸만 자꾸만 고기 생각뿐입니다.
내일 구워야지 하면서도 낮에 일을하다보면 까먹고 또까먹고
이러다 고기는 언제 먹는건지 나 참~
앞으론 계속 있을 연탄불이니 조급하게 생각할것까진 없겠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괜실히 훌쩍 떠나고싶어 김천 증산에 다녀왔습니다 (0) | 2013.10.28 |
---|---|
자두댁에 친구가 국화를 가져왔네요 (0) | 2013.10.28 |
자두는 도라지를 캐서 다시 옮겨심습니다 (0) | 2013.10.27 |
자두집에 고구마 수확을 했습니다 (0) | 2013.10.27 |
자두가 당귀 2뿌리를 캤습니다 화장실에 둘려구요 (0) | 2013.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