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년된 도라지 입니다.
두더쥐가 해매고다녀 도라지가 많이 죽었네요.
땅을 파 뒤비긴 해야된지라 이참에 다시 심기로했죠.
도라지들이 많이 굵어졌네요.
이중 연도수되로 따로두고 나만이 알겠끔 도라지를 심습니다.
1,2년생은 한줄에심고 3년생부터 한줄씩 따로심어야
몇년 된 건지를 알수있습니다.
그래서 자두는 골을 길게타고 사진처럼 이렇게 심습니다.
그중 부상자는 당연히 대추넣고 차를 끓여 먹는것입니다.
캔많큼 몸에 영양분도 충분히 보충시켜야 내년, 후내년~ 건강을 지켜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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