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에서~ 군산으로~ 새만금으로~
관광버스를 타고 콧구멍에 바람넣으러 갔었습니다.
뽕짝뽕짝 차를타고 먼길을 달려온곳은 새만금
TV로만 새만금을 보고 저 넓은 바다를 다 메우다니 했었는데
정말 넓은 바다를 메꾸어 나가는걸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네요. 기사 아저씨의 말씀은~
앞으로 이북을 거치지 않고 우리가 죽고난후ㅡ
후세들은 바다를 메꾼 땅위로 중국으로 가게 될꺼라합니다.
듣기만해도 즐거운 비명이라 해야겠죠.
꼭 좋은일만 있진 않겠지많 서로의 왕래는 많이 편할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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