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신났습니다.
가시많은 엄나무를 열심히 자름니다.
가족들이 나눠먹을려나 봅니다.
관절에 좋다네요.
그럼 1 번은 자동으로 자두겠죠.
그리고 나머진 얘들이 가져갑니다.
얘들아 몸에좋다니 닭한마리 사서 푹 삶아 먹으려무나.
그리고 건강히 잘 사는게 부모들의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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