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엄마나~ 벌들의 천국이 이것이로군요.
여왕벌이 자두를 찿아 대려온 식구들입니다.
자두를 찿아왔건만 준비해둔 집이없어 맞이하지 못합니다.
다른곳에 날아갈까봐 따르릉 따를릉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요.
다행히 친구집 벌들도 집을 나갔다합니다.
아마 가을 전어의 고소함이 벌들을 자극했나 봅니다.ㅋㅋㅋ
친구의 내외가 벌 받으러 왔네요.
해마다 꿀을 얻어먹어 늘 고마웠는데 이런 날도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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